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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 알아보자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탈모, 현재 한국에서만 1000만명에 육박한 탈모환자들이 있다.

5명의 1명은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며, 최근에는 20대~30대 탈모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정확히 자신이 어떤 요인으로 인해서 빠지는지를

확실히 알고 탈모관리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하루에 50개에서 100개정도 빠지면 많이 빠진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이는 정상적인 모발탈락 현상이다.

하지만 100개이상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으며,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탈모가 오면 삶의 질 및 사회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나중에 해탈하고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초반에 탈모를 겪고 외모에 신경을 쓰는 20~40대 사람들은 큰 걱정거리며 자신감 및 자존감을 낮아지는 원인이 된다.

 

그럼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

 

1. 유전적 요인

 

탈모, 즉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유전적 요인이다.

남성형탈모는 유전적 요인이 80~90%라고 볼 수 있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 환원효소와 결합하며

생겨나는 DHT가 모발을 탈락시킨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이마선이나 정수리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며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남성이 아닌 여성같은 경우 유전적요인에 의해서 탈모가 될 가능성은 매우 적으며,

혹여나 유전적 요인에 의해 탈모가 진행된다면 남성에 비해 10분의1 확률로 나타나게 된다.

즉, 유전적 요인에 의한 머리카락 빠지는 것은 대부분 남성이다. 부모 관계없이 탈모유전자가 있다면,

자식은 탈모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유전적인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완치는 불가능하나, 탈모의 시기를 늦추는 치료법이 있다.

병원에 방문하여 유전적 영향으로 인한 탈모라고 진단을 받은 후 DHT를 억제해주는 약물로 치료하면 된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다. 심각하게 받은 스트레스는 탈모에 큰 작용을 한다.

다양한 현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정수리부터 탈락하는 경우, 또는 특정부위에 원형탈모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또 스트레스는 유전적인 요인을 가속화 시켜 탈모를 더 앞당기기도 한다.

 

 

스트레스 탈모는 대체적으로 원인을 제거하면 어느정도 회복이 된다고 한다.

현대인에게 있어서 스트레스는 완벽히 해소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해소를 해주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스트레스 탈모가 시작된 시기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뿐만 아니라 신체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니 최대한 하루하루 해소하도록 하자.

 

 

3. 지루성두피염

 

지루성두피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는 두피의 피지 분비량이 과도하게 증가하여 나타나는 질병으로 면역체계에 이상이 오거나, 신경전달물질의 이상 등으로 나타난다. 대체적으로 증상은 두피의 염증(여드름)이 생기며, 건강한 두피는 흰색인데 비해, 지루성두피염의 두피는 붉은색이다.

지루성 두피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탈모증상이 동반된다고 볼 수 있다. 완치는 어렵고 개선을 해야하는 질환이다.

 

 

4. 다이어트(영양부족)

 

현대인들에게는 다이어트는 필수아닌 필수이다. 조금이라도 날씬한 몸매, 슬림한 근육질 몸매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 극도록 식사량을 줄이는 경우 탈모가 시작된다. 머리카락에 일정량 영양공급이 이루어져야하는데 영양섭취가 확 줄어들다보니 제대로된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탈모를 피하고 싶다면, 충분한 영양섭취를 해주면 복구가 된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머리카락에 좋은 영양제 섭취와 더불어 일정량 식사는 꼭 해주는 것이 좋다.

 

 

5. 불규칙한 수면

 

수면은 탈모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수면장애로 인해 탈모환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모발은 대체적으로 밤시간에 많이 자라게 되어있다. 10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 모발이 잘자라는 시간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10시에 수면을 취한다는 건 말이 안되기때문에 최대한 12시경에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수면이 부족해지면 우리 신체의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지게 되어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이는 탈모를 유발한다.

수면부족으로 인한 머리카락 빠지는 것은 규칙적인 수면을 통해서 개선을 할 수 있다.

 

 

6. 흡연 및 음주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켜 모세혈관의 혈류를 방해하고, 말초혈관을 수축시킨다. 두피로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영양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며, 모낭 세포의 기능이 저한된다. 또 흡연이 탈모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에 따르면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DHT(유전적 요인)가 13%나 더 증가된다고 한다.

즉 유전적요인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사람이라면 13%나 탈모진행을 앞당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음주를 하게 된다면, 알코올을 해독시킬때 아세트알데히드가 생성이 되는데, 이는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와 결합하여 두피와 모발에 악영향을 미친다. 또 음주를 하게되면 피지분비가 증가하여 두피의 모낭을 막아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가 될 수 있다. 둘다 끊지 못하겠다면, 담배를 끊는 것이 더 이롭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봤다. 다양한 요인들이 있지만 유전적 요인을 제외한 이유들은 충분히 개선이 가능한 부분이다. 규칙적인 생활과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충분히 회복을 할 수 있다.

 

또 가을철이 되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걸 알 수 있는데, 이는 여름철에 받았던 과도한 자외선 및 더위로 인한 피지분비로 인해서 모발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을철에 탈락을 하는 것이다. 또 일교차 및 대기 건조현상으로 인해서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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