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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나이와 몸매, 키 알아보기

 

주시은 아나운서가 2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6개월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며 그녀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라디오를 듣는 한 청취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활약하는 '풋볼 매거진 골'에서 축구 얘기를 하는 화요일의 여신(주시은 아나운서)이 새로웠다며 메세지를 보냈다.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손흥민을 언급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손흥민 선수를 본 적이 있는데, 길게 본 적은 없다. 짧게 인터뷰했고, 재치있고 센스가 있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또 다른 질문인 "축구 선수 중 가장 젠틀한 사람은 누구냐?" 라는 질문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다들 젠틀하고 매너좋고 친절하다."라고 답한걸로 알려졌다.

 

 

 

축구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는 '축구 여신'으로 불리는 주시은 아나운서는 별명이 있는데, 프랑스 축구팀 파리 생제르만FC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에서 따온 '주바페'라고 불리운다고 전했다. 한번은 같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적이 있다며 실제로 만나서 인터뷰를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빼어난 미모와 재치있는 말투와 센스로 SBS 대표 축구 프로그램인 '풋볼 매거진 골'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나운서이다. 김영철의 파워FM에 아침 8시30분~9시까지 고정출연 중이다.

 

 

 

현재 '영재 발굴단' MC도 맡으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꾸준히 네티즌 사이에서 언급되고 있다.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부분이 바로 주신은 아나운서의 나이와 몸매 그리고 키를 궁금해 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현재 1992년생으로 한국나이 28세이다. 학력은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학사이다.

주시은 아나운서 키는 169cm로 아주 큰편이며 그에 걸맞는 아름다운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큰키에 아름답고 작은 얼굴로 8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자랑하며, 몸매 좋은 아나운서로 정평이 나 있다.

 

 

 

SBS 대표 아나운서인 배성재 아나운서와 같이 사진을 찍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적이 있는데, 선남선녀라서 그런지 큰 화제가 됐었다. 아무래도 축구 관련 대표 아나운서이고 SBS 아나운서 선배다 보니 업무적으로 잦은 만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우나 걸그룹을 했어도 될듯 한 주시은 아나운서 몸매와 외모, 그리고 그에 걸맞는 끼도 가지고 있어 보인다. 나중에 예능 MC로 출연하는 것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2일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솔직한 매력을 보여준 주시은 아나운서는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SBS를 대표하는 아나운서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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