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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몸매 비키니 근황 달라진 모습

 

필라테스 강사 출신 탤런트 양정원(31세)의 근황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하면서 이전과 조금 달라진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양정원은 유튜버 채널을 오픈하면서 유튜버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녀의 SNS에서 근황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이전과 조금 변한 듯 하지만 청순하면서 단아한 외모는 여전히 누리꾼들 사이에서 여신으로 통하고 있다.

 

 

최근 유튜버를 시작한 양정원은 자신의 일상을 그리는 브이로그를 영상으로 촬영해 그녀의 일상을 보여주었고,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에 궁금함을 자아냈다. 양정원의 오랜만의 SNS 근황 게재가 각종 언론사에 알려지면서 그녀의 근황에 대해 궁금하던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 해주었다.

 

 

 

양정원은 최근 방송인 강남과 6시 내고향을 촬영한 근황을 SNS에 올리며 네티즌에게 많은 시청을 부탁드렸다. 그녀는 "안보면 후회할 흥정원 대기중" 이라고 글을 남기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워낙 흥이 넘치고 방송 센스가 있기 때문에 양정원이 출연하는 6시 내고향편은 많은 기대가 된다.

 

양정원은 미녀 필라테스 및 요가강사로 이름을 떨쳤으며, 간간히 출연하던 방송에서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는 큰 이슈가 되었다. 그 후 MBC 예능프로그램 '마리텔'에 출연하면서 자신만의 순수하고 당찬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줬으며, 그 이후 방송인 및 배우로 전향해서 현재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양정원은 현재 1989년생으로 31세이며,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 이사와 브르노콘서바토리 한국캠퍼스 외래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매번 근황을 공개할 때 마다 이슈가 되는데, 그녀의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몸매라인이 여성에게는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일으키며, 남자들에 마음에는 불씨를 지피고 있다고 한다.

 

양정원 SNS에서 근황을 보면 비키니를 착용한 사진들을 간간히 볼 수 있는데, 양정원의 빼어나고 탄탄한 몸매가 한눈에 들어와 자기관리가 정말 뛰어난 걸 알 수 있다. 또 최근 근황을 보면 나혼자산다에서 화제가 된 인물인 '양치승' 트레이너와 제2회 휠라 핏 더 체인지의 멘토 및 코치로 참여한다고 한다. 워낙 화제가 되는 두인물의 만남은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양정원은 몸매관리를 위해 여행을 갈때도 운동화와 운동복을 챙겨 매일 운동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자기관리가 뛰어나고 항상 일거수일투족 이슈가 되는 양정원의 앞으로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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